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제일상 거상/캐시 아이템 (문단 편집) === 단약 시리즈 === || [[파일:체력단약.jpg]] || [[파일:마력단약.jpg]] || [[파일:신선단약.jpg]] || ||<-3> 현금가: 300원/1일/체력단약, 300원/1일/마력단약, 500원/1일/신선단약 || >'''전투 종료 후 주인공, 용병의 체력/마력/체력과 마법력을 100% 회복시켜주는 시간제 아이템(기본 1일+서비스 1일 사용가능)'''[br] - 거상 홈페이지 공식 설명 >체력단약/마력단약/신선단약은 소모성 아이템으로 사용 기간동안 전투 후 자동으로 체력이/마력이/체력과 마력이 100% 회복됩니다 '''돼지갈비구이[* 모든 용병의 마법력을 300씩 채워주는 회복 아이템. 이것 외에도 약방에서 팔던 체력/마법력 회복 아이템들 또한 루트 장사로 쓰이는 것 외에는 전혀 쓰이지 않게 되었다. 그나마 쓰러진 용병을 부활시키는 아이템(EX: 십전대보탕)이 현 거상에선 단약 외에 쓰이는 대표 약이 됐다.]를 포함한 체력과 마력 회복 아이템 가격 하락의 1등 공신'''[* 승전주화로 얻을 수 있는 잔칫상(모든 용병의 체력 1000, 마법력 300 회복)이 넘쳐나는 이유도 있다.]. 좌측부터 체력단약, 마력단약, 신선단약이다. 전투가 끝난 뒤 살아있는 캐릭터들에 한해서 체력단약은 체력을, 마력단약은 마력을 100%로 회복시켜주며, 신선단약은 체력단약과 마력단약의 기능을 합친 것이다(특히 신선단약이 가장 인기가 많다). 이 아이템으로 인해 기존에 가장 각광받던 회복 아이템이었던 돼지갈비구이는 말 그대로 사장된 수준이 되어서 가격이 뚝 떨어져버렸다. 돼지갈비구이에 비해서 일일이 클릭질을 할 필요도 없어서 바로 전투에 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많이 사랑받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.[* 그래도 최근 패치로 퀵슬롯이 생기면서 따로 인벤토리를 열지 않아도 되므로 사용하기 쉬워졌지만, 이렇게 할 바엔 단약 한번 쓰는 것이 더 낫다.] 게다가 반대로 생각하면 도술사처럼 이것이 없던 시절의 거상은 그야말로 불편했던 건 사실이다. 2022년 현재는 각종 이벤트, 퀘스트 등으로 매우 쉽게 풀리고 있기에 꾸준히 플레이 한다면 거의 무제한으로 신선단약 혜택을 누릴 수 있다. 때문에 돼지갈비구이는 너무 옛말이고, 그 상위호환인 무투장 승전주화 교환으로 얻게되는 '잔치상'조차도 몇백, 몇천개 단위로 그냥 바닥에 버려져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[[분류:천하제일상 거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